[포토] 박찬호의 500만불짜리 미소

  • 입력 2009년 2월 1일 20시 44분


일본 미야자키 두산 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코리안 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마중 나온 팬클럽 회원들과 인사 하고 있다.

인천공항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단독화보] 일본 미야자키 두산 캠프 훈련 마치고 입국한 박찬호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