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4-16 03:022008년 4월 1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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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14일 체육회에 보낸 전자문서에서 “구 씨는 체육행정 경험이 없어 베이징 올림픽을 준비하고 체육계 현안을 해결하기에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체육회 천문영 홍보실장은 “25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문화부의 임원 승인 거부를 수용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