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1 03:002008년 1월 11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한항공은 1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상무에 3-0(25-17, 36-34, 25-16)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9승 3패를 기록해 선두 삼성화재(11승 1패)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