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한전 완파… 도공, 현대건설 눌러

  • 입력 2008년 1월 3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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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은 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이경수(12득점)와 손석범(12득점)을 앞세워 3-0(25-23, 25-16, 25-19)으로 이겼다. LIG손해보험 김요한은 3세트에 발목을 다쳐 남은 경기 출장이 불투명해졌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27득점을 올린 한송이의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3-0(25-19, 27-25, 25-19)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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