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새 감독에 임달식 씨
업데이트
2009-09-26 17:30
2009년 9월 26일 17시 30분
입력
2007-08-22 03:02
2007년 8월 22일 03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새 감독에 조선대 임달식(43·사진) 감독이 선임됐다. 사령탑 공개모집을 실시한 신한은행은 21일 “후보군을 평가한 결과 임달식 감독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휘문고와 고려대를 거쳐 현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임 감독은 2001년 조선대 감독으로 부임한 지 3년 만에 팀을 1부 리그에 올려놓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
특검, 최재영 조사… 김건희 디올백 수사무마 겨냥
외국인, 토허구역 주택구입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