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오늘 입국… 20일 FC서울과 경기

  • 입력 2007년 7월 18일 03시 01분


아시아 투어에 나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8일 오후 2시 10분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다. 맨체스터는 17일 일본 J리그 우승팀 우라와 레즈와 사이타마 월드컵경기장에서 먼저 친선경기를 치르고 한국에 들어온다. 국내에서는 2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셰놀 귀네슈 감독의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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