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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이적 첫 경기 3이닝 5실점 패전
업데이트
2009-09-27 03:05
2009년 9월 27일 03시 05분
입력
2007-06-18 02:59
2007년 6월 18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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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에서 휴스턴으로 팀을 옮긴 박찬호(34)가 이적 후 첫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 소속의 박찬호는 17일 앨버커키 아이소토프스(플로리다 산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안타 3볼넷으로 5실점했고, 팀은 2-9로 졌다. 박찬호는 1회에만 4개의 안타와 2개의 볼넷을 허용하며 5실점했다. 시즌 마이너리그 성적은 4승 5패에 평균자책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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