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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20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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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 채널 MBC ESPN은 20일 이승엽의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2007시즌 원정경기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MBC ESPN은 국내 프로야구는 물론, 연예인리그 경기와 이승엽이 뛰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까지 중계하면서 국내 최고의 야구 전문방송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MBC ESPN은 3월 30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07 일본 프로야구 개막전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요미우리의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생중계할 예정이다.
임동훈 스포츠동아 기자 arod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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