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23 03:012007년 2월 23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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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경기에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 블로킹, 후위 공격 3개 이상)을 달성한 브라질 용병 레안드로의 활약 속에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3-0(25-23, 28-26, 25-18)으로 꺾었다.
이헌재 기자 u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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