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05 03:002007년 1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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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4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주최 신년간담회에서 올해부터 투수 마운드 높이가 낮아지고 야구공 크기가 커지며 스트라이크존이 좁아지면서 활발한 타격전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고타저’ 현상이 강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타격이 강한 팀이 우승할 것으로 감독들은 전망했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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