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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5월 4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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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경비들뿐만 아니라 200여 명의 진압경찰이 별도로 투입돼 4시간 만에 마무리됐다. 결국 태국은 남은 월드컵 경기 동안 교도소의 규칙을 완화해 재소자들이 TV로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도록 허용했다.
태국에서는 2002년 한일 월드컵 기간에 맞춰 외국인 재소자들로 팀을 만들어 세계 최초의 교도소월드컵을 열기도 했다.
프랑스 재소자팀은 결승전에서 나이지리아 재소자팀을 꺾고 우승해 한일 월드컵 조별예선 탈락의 치욕을 이국의 교도소에서 달랬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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