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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18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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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한국 축구대표팀 서포터스 클럽인 ‘붉은악마’와 함께 지난달 13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공모로 정한 새 슬로건을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응원용 현수막을 통해 공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 슬로건은 ‘Be the Reds!’였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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