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5월 22일 17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공항 관계자는 "A활주로 옆에도 잔디글자를 만들 계획"이며 "여객청사 두곳에 환영 현수막을 달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일본 조직위원회(JAWOC) 명의의 환영 현수막 120여개도 공항내 가로등에 설치되는 등 막바지 월드컵 준비가 한창이다. <아사히닷컴>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