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육상]삼성팀 이달말 창단…코오롱 "이봉주 이적동의"
업데이트
2009-09-22 19:03
2009년 9월 22일 19시 03분
입력
2000-05-24 00:38
2000년 5월 24일 00시 3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육상팀의 창단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이봉주 등 전 코오롱선수들의 이적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던 삼성 육상팀이 빠르면 이달말에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할 전망이다. 이동찬 코오롱명예회장은 18일 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과 만나 "국위선양을 하는데 어떻게 기업입장만 생각할 수 있느냐"며 "이봉주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이적동의가 필요하다면 다 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일-육아 양립 노력’ 공공기관, 경영평가때 추가점수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 탈락시킨 인니… 올림픽 진출엔 실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광화문에서/조건희]中에 기술 유출한 교수에 탄원서 써준 동료 120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