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4연패

  • 입력 2000년 3월 8일 00시 22분


슈퍼리그 남자부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한 삼성화재의 신치용감독과 선수들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전영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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