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1999년 5월 19일 19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휘문고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준결승에서 엄승민(28점) 방성윤(23점) 콤비를 앞세워 이영구(25점)가 분전한 군산고를 89대78로 누르고 결승에 올라 광신정보산업고―단국대부고 승자와 맞붙게 됐다.
여고부에선 수원여고와 삼천포여종고가 동주여상과 명신여고를 각각 62대57, 60대45로 눌러 결승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전 창기자〉 jeo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