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스웨덴컵]심권호 「순도100% 金」

입력 1998-03-02 20:08수정 2009-09-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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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애틀랜타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주택공사)가 1년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한후 가진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심권호는 2일 스웨덴 한스레홀름에서 열린 98스웨덴컵국제레슬링대회 그레코로만형 54㎏급 결승에서 리투아니아의 얀슨을 3분57초만에 12대1, 테크니컬폴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심권호는 1회전부터 결승까지 모두 테크니컬폴승을 기록, 무적을 과시했다.

69㎏급에서는 97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손상필(주택공사)이 벨로루시의 트주크를 5대0 판정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땄다.

58㎏급의 이태호(삼성생명)와 63㎏급의 김응주(상무)는 3위에 올랐다.

〈김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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