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최용수-권은주 남녀MVP에 뽑혀

  • 입력 1997년 12월 4일 19시 54분


최용수(축구)와 권은주(육상)가 4일 한국체육기자연맹의 97최우수체육인으로 뽑혔다. 최우수지도자는 국가대표 축구팀의 차범근감독, 최우수공로자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박성인회장이 선정됐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이규혁(고려대)과 여자양궁의 김두리(전주여고)는 남녀 기록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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