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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한화, 사자 발목잡아…12-10 제압
업데이트
2009-09-26 13:08
2009년 9월 26일 13시 08분
입력
1997-08-20 20:11
1997년 8월 20일 2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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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갈 길 바쁜 삼성의 발목을 붙잡으며 최근 원정경기 6연패에 종지부를 찍었다. 한화는 20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97프로야구 삼성과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홈런 6발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12-10으로 승리했다. 최하위를 헤매고 있는 한화는 4-7로 뒤진 6회 정경훈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려 1점차로 따라붙은 뒤 7회초 1사 만루에서 백재호의 중전안타로 2득점, 8-7로 뒤집었고 계속된 공격에서 정영규가 2점홈런을 날려 10-7로 달아났다. 삼성은 7회말 양준혁이 3점홈런을 뿜어 10-10,동점을 만들었으나 한화는 8회초 1사 2루에서 임주택의 적시타로 귀중한 결승점을 뽑고 임주택은 장종훈의 우전안타때 홈을 밟아 승부를 결정지었다. 7회 마운드에 오른 구대성은 양준혁에게 3점홈런을 맞아 동점을 허용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쑥쓰러운 구원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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