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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명지대,강호 고대 꺽고 2회전 진출

입력 1996-10-29 20:28업데이트 2009-09-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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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가 강호 고려대를 누르고 제51회 전국대학축구 선수권대회 2회전에 진출했다. 명지대는 29일 광주연초제조창 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전반 29분 김관규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 난적 고려대를 1-0으로 힘겹게 뿌리쳤다.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편 명지대는 전반 29분 유재형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센터링한 공을 페널티지역 중앙에 있던 김관규가 헤딩골을 넣은 것이 결승골이 됐다. 고려대는 후반 들어 맹렬한 반격에 나섰으나 명지대 수비의 두터운 벽에 막혀 몇차례 좋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전반에 먼저 2골을 뽑은 경희대가 후반들어 동점을 만든 경북산업대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3-1로 신승, 명지대와 3회전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이밖에 성균관대는 조선대와의 혈전끝에 5-3으로 역전승했으며 아주대와 숭실대는 목포대와 동의대를 각각 5-1,4-1로 완파하고 역시 2회전에 올랐다. ◇이틀째 전적 △1회전 명지대 1(1-0 0-0)0 고려대 경희대 2(2-0 0-2)2 경북산업대 <승부차기 3-1> 성균관대 5(2-3 3-0)3 조선대 한성대 2(0-0 2-0)0 관동대 숭실대 4(1-1 3-0)1 동의대 아주대 5(3-0 2-1)1 목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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