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같이 죽으려고” 간병 아내 살해한 60대…징역10년 구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5-21 13:14
2026년 5월 21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검찰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간병하던 아내를 살해한 60대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청주지검은 21일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판사 한상원)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0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변호인을 통해 “피고인은 아내가 골수암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며 괴로워했다”라며 “합의 하에 서로 생을 마감하기로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피고인이 수면 유도제를 복용한 상태로 판단력이 온전하지 않았던 점, 아내의 장례를 치른 뒤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 한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A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어떤 선고가 내려지더라도 항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월9일 오후 8시께 보은군 보은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아내 B(60대)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B씨와 함께 수면 유도제를 복용한 뒤 잠에서 깨어났고 B씨의 요청에 따라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날 오전 8시께 “아내가 숨진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고 수상함을 느낀 병원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기초생활 수급자였던 A씨 부부는 자녀 없이 지내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는 7월16일 청주지법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
[청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혈당-염증 관리 돕는 ‘텃밭 보약’ 애호박[정세연의 음식처방]
10
특검, 김태효 구속영장 청구…‘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나토 벽 높았다…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에 獨 TKMS 선정
4
장동혁, ‘복당 영구금지’까지 꺼냈다…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6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7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10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3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4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5
[오늘의 운세/7월 7일]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딸만 셋인데 상주는 남자여야 한다고”…고아성, 모친상 때 분통
8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9
혈당-염증 관리 돕는 ‘텃밭 보약’ 애호박[정세연의 음식처방]
10
특검, 김태효 구속영장 청구…‘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
1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나토 벽 높았다…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에 獨 TKMS 선정
4
장동혁, ‘복당 영구금지’까지 꺼냈다…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5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6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7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8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9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10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9% 급락…코스피는 서킷브레이커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韓 최초 ‘장수명 엔진’ 美-英 기술 없이 만든다… 무인기 등 탑재 예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