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표준 현장실습 계절제 참여기업 모집

  • 동아일보

경남도와 경남도테크노파크는 지역 대학생의 현장 적응력 향상과 지역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 현장실습 계절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지역 대학의 표준 현장실습 학기제와 연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에게는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 인재와의 조기 매칭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선정된 기업에 현장 실습생 1인당 월 최대 120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최대 2개월이다. 기업당 연간 최대 5명까지 지원할 수 있고 전년도 현장실습 참여 학생을 채용한 기업은 ‘현장실습 우수기업’으로 인정돼 최대 1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생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규정’에 따라 월 161만 원 이상의 실습비를 받고 근무한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지역 대학생(내국인)과 실습 매칭된 기업으로 6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 정주형 일자리 선순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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