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미도서 항해 중인 예인선 화재…전선 합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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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현장(인천해양경찰서 제공/뉴스1)
화재현장(인천해양경찰서 제공/뉴스1)
8일 오전 4시 29분쯤 인천 옹진군 선미도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예인선에서 불이 났다.

해당 선박에는 선원 2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121정과 231정, 317함, 526함과 헬기 1대를 긴급 투입해 약 2시간 20분 후인 오전 7시쯤 불을 모두 껐다.

이 과정에서 121정 경찰관 4명은 예인선에 직접 승선해 선내 소화 펌프로 진화 작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화재 원인을 일단 예인선 냉장고 주변 전기 합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송아람 인천해경 121정장은 “선박 내 전기설비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출항 전 철저한 안전 점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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