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창업멘토협회는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팁스(TIPS)타운에서 2026년도 제10기 정기 회원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아이피나우의 황차동 대표(사진)를 제3대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에 본사를 둔 AX(AI 기반 업무자동화)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아이파나우의 황 대표는 한국창업멘토협회 회장으로 3년 동안 활동한다. 한국창업멘토협회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스타트업, 중소기업에 멘토링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다.
황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역량과 업무자동화를 결합한 ‘AX 기반 멘토링’을 협회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멘토들이 전문성과 AI·AX 역량을 접목해 창업 기업이 실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제2대 회장인 임홍명 회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창업기업관리사 자격증 수여, 2025년도 감사보고, 안건심의, 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창업기업관리사 자격증은 스타트업을 돕는 멘토로 활동하기 위한 교육과 자격 검정을 통과한 회원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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