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방큰돌고래 등지느러미가 없다…“폐어구에 잘려나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3 13:39
2026년 2월 23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 해상서 발견, 구조 시급
ⓒ뉴시스
제주 해상에서 폐어구에 의해 등지느러미 대부분이 잘려나간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
23일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상에서 폐어구에 얽힌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
해당 돌고래 이름은 ‘쌘돌이’로 파악됐다.
어미와 함께 제주 바다를 유영하고 있는 쌘돌이는 폐어구에 의해 등지느러미가 얽혀 80~90%가 잘려 나간 채 발견됐다.
앞서 쌘돌이는 지난해 12월23일 최초 발견 당시만 해도 폐어구에 얽혀만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2월13일 두 번째 관찰됐을 때에는 등지느러미 절반가량이 잘려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열흘 만에 등지느러미 대부분이 잘려 나간 상태로 관찰됐다. 빠른 시일 내 등지느러미 전체가 떨어져 나가 탈각 상태로 지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핫핑크돌핀스는 전했다.
폐어구는 등지느러미에 이어 오른쪽 가슴지느러미와 배쪽까지 얽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등지느러미가 떼어져도 폐어구가 계속해서 얽혀 있을 가능성이 높아 구조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핫핑크돌핀스는 “제주도가 ‘돌고래 구조전담팀’을 구성해 얽힘 피해를 해결하겠다고 활동하고 있다”며 “현재 이 개체에 대해서는 지난해 12월 처음 발견 이후 두 달간 모니터링만 하면서 실질적인 구조 조치는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폐어구 얽힘으로 등지느러미가 절단되는 부상을 입은 이 개체는 누가보더라도 구조가 시급하게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며 “제주도 구조전담팀이든 다른 누구든 하루 속히 이 개체에 얽혀 있는 폐어구를 제거하거나 절단하는 구조작업을 진행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8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4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7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8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9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0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1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2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5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8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9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10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혜정 “낙상으로 턱에 검푸른 피멍”…멍 빨리 빼는 정석은?
휠체어 탄 대만 부부 “취객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
“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몸의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