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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다시 영하권 뚝…건조·강풍·황사 주의
뉴스1
입력
2026-02-23 06:18
2026년 2월 23일 0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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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7~3도·낮 최고 3~13도
인천·강원영동·충남 미세먼지 농도 ‘나쁨’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2026.2.22 뉴스1
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건조하겠다. 강풍과 황사·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질 악화도 계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 대비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며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3~13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철원 -7도 △춘천 -6도 △강릉 0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3도 △철원 4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2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도·경북권·충북·부산 등에서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산지 시속 110㎞)로 매우 거세게 불겠다.
서울과 경기 북부 내륙·강원도·전남·경상·충북에서는 건조특보가 발효됐다. 강풍에 작은 불씨고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인화물질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날까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는 인천·강원영동·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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