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취준생 130명 ‘내 일 찾기’ 지원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2월 20일 04시 30분


만 45세 이하 청년도전사업 모집
진로 등 교육… 수당 최대 350만원

강원 춘천시가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 동안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34세의 자립준비자,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자, 북한 이탈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등이다. 만 35∼45세의 춘천 거주자와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는 지역특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1 대 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 도약 보장 패키지 등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 수당으로는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희망리본 춘천센터나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구직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이 청년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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