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18일 생일 맞아 1억원 기부…모교 후배 지원

  • 뉴시스(신문)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에 이름 올려

그룹 BTS 제이홉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3 뉴시스
그룹 BTS 제이홉가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루이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오프닝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03 뉴시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8일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 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생일마다 모교 후배를 포함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제이홉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