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쾅’…버스 운전자 사망

  • 뉴스1
  • 입력 2026년 2월 11일 09시 10분


11일 오전 6시 41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여객터미널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통근 버스와 25톤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11일 오전 6시 41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여객터미널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통근 버스와 25톤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군산의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와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11일 오전 6시 41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 여객터미널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통근 버스와 25톤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근 버스 운전자 A 씨(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버스에 탑승했던 다른 2명도 중상을 입었다. 또 화물차 운전자 B 씨(70대)와 통근버스 탑승자 7명 등 총 8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통근 버스가 정차한 상태의 화물차를 뒤에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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