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청약 등 각종 의혹’ 이혜훈 고발건 서울청이 수사

  • 뉴시스(신문)

방배서, 8개 고발사건 서울경찰청으로 이첩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공동취재) 2026.01.23 뉴시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있다.(공동취재) 2026.01.23 뉴시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각종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아 수사한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이 전 의원 관련 8개 고발 사건을 이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일괄 이첩했다.

이 전 의원은 장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갑질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 청약 ▲차남·삼남 공익근무 특혜 ▲장남 연세대 특혜 입학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형사 고발도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회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 이 전 의원에 대한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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