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겨울 추위 탓 13명 사망…한랭질환자 314명, 작년보다 20%↑
뉴스1
업데이트
2026-02-09 10:12
2026년 2월 9일 10시 12분
입력
2026-02-09 10:10
2026년 2월 9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망자수는 작년 6명서 2배 이상 급증
아침기온이 영하10도 밑으로 떨어진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얼어붙어 있다. 뉴스1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한랭질환자들이 지속해서 늘고 있다. 지난 겨울과 비교하면 20% 가까이 증가했다.
9일 질병관리청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전국 응급실에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314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년(2024~2025절기)에는 263명이 발생해 올겨울 한랭질환자는 전년 대비 51명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19%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추정 사망자는 증가 폭이 더 컸다. 올겨울 한랭질환 추정 사망자는 13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명보다 7명 늘었다. 전년 대비 약 2.17배 증가한 수치다.
질환 유형별로는 저체온증이 250명으로 전체의 79.6%를 차지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동상은 23명(7.3%), 표재성 조직괴사는 25명(8.0%)으로 뒤를 이었다. 한랭질환이 주로 체온 저하로 인한 응급상황 형태로 나타난 셈이다.
연령별로는 고령층 비중이 높았다. 전체 환자 314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180명으로 전체의 57.3%에 달했다. 특히 80세 이상 초고령층이 102명으로 가장 많아, 고령일수록 한랭질환에 취약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성별로는 남성이 200명으로 63.7%를 차지했다.
발생 장소는 실외가 233명으로 전체의 74.2%를 차지했다. 길가, 주거지 주변, 산·강가·해변 등 야외 공간에서의 발생이 많았고, 실내 발생은 81명으로 집계됐다. 발생 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전신성), 동상·동창(국소성)이 대표적이다.
외출할 때는 방한복,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치매 등 기저질환자나 고령층은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보호자들이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음주 후에는 추위를 잘 느끼지 못해 한랭질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절주와 함께 보온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7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8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둘이라 감동 두배” 이시영, 이혼후 배아 이식해 얻은 둘째 공개
3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4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5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6
외국인 상대 ‘바가지 택시’ 엄단…첫 적발부터 자격정지 30일
7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8
‘설상가상’ 트럼프, 관세 패소에 휴전도 흔들
9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10
임성근 징역 3년…“이런 사람 처음 본다” 재판장도 질타
1
‘6·3 개헌투표’ 결국 무산…우원식 “국힘이 기회 걷어찼다”
2
北, 서울 사정권 ‘신형 155㎜ 곡사포’ 연내 휴전선에 배치한다
3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4
정청래 “계엄 성공했다면 李와 나 연평도 끌려가다 꽃게밥 됐을수도”
5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6
민주 46%-국힘 18%… ‘與 공소취소 논란’에도 지지율 격차 여전
7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위촉에… 與 “독재정권 공안검사” 맹공
8
여교사 신체접촉 초6에 주의 주자…“성범죄자 낙인” 학부모가 고소
9
경찰, 김현지 고발된 사건 모두 각하…“혐의 증거 부족”
10
李, 어버이날 맞아 “평생 헌신한 부모님, 걱정 없이 노후 누릴수 있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이란 “송곳니 드러낸 사자, 웃는다고 생각 마라”…美에 경고
삼성전자 노사,정부 중재로 대화 물꼬…‘성과급’ 이견은 여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