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내서 잘나가더니…호카 국내 총판 대표, 전 거래처 관계자 폭행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26-05-13 12:07
2026년 5월 13일 12시 07분
입력
2026-01-06 09:07
2026년 1월 6일 0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안 중대함 무겁게 인식” 공식 사과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 불매 운동 조짐도
호카 매장 모습. 호카제공
유명 런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앤코대표가 조성환 대표의 하청업체 관계자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조이웍스앤코는 전날 “어떠한 사유로도 물리적 충돌은 정당화될 수 없는바 조성환 대표와 조이웍스(조이웍스앤코 대주주)는 물론, 조이웍스앤코 역시 사안의 중대함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성환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사법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며 사건 당사자에 사과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원만한 해결을 위한 협의 절차를 포함해 필요한 제반 절차를 책임있게 이행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경영 안정성과 이해관계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 및 대응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가겠다”며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드린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조 대표는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철거를 앞둔 폐교회 건물로 하청업체 관계자들을 불러내 폭행 및 폭언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폐건물로 불러낸 이들에게 “나 알아?”, “나에 대해서 뭐 알아?” 등의 질문을 반복하며 언성을 높이거나 뺨을 때리고 몸을 가격하는 등 폭행했다. 이 같은 사실은 녹취를 통해 공개됐다.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등 전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표 측은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경고 차원에서 쌍방 폭행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조 대표 역시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는 것.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호카 불매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한편 호카는 최근 어글리 슈즈와 러닝 열풍이 분 이후 국내외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조이웍스앤코의 2025년 1~10월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3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6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7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8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3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6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7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8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9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팽려원이 미제 간첩이라며?”
“월 215만원도 못 번다”…자영업자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이하’
[단독]전월세난 속 정부 ‘매입임대’ 진퇴양난… LH 목표 달성 64.8% 그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