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화력 ‘붕괴’ 보일러 타워서 ‘위험’ 경보음…구조·수색 중단
뉴스1
입력
2025-11-08 20:32
2025년 11월 8일 20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오후 울산 남구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이 매몰자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5.11.7 뉴스1
8일 오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내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보음이 울리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중단됐다.
한국동서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5분쯤 붕괴 위험을 감지한 센서가 작동하면서 현장의 구조·수색 인력과 장비가 긴급히 철수했다.
경보음은 붕괴된 5호기 보일러 타워에서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보음이 울린 센서는 기울기를 감지하는 장치로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본 측은 경보기 오작동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확인하지 못했다.
중수본은 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추가 붕괴 가능성이 있어 구조·수색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울산=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100배 강한 황금함대”…한화 콕 짚으며 “좋은 회사”
中 AI칩 업체들 잇단 IPO… “반도체 굴기 실탄 확보”
장사 안된다 상인 하소연에…李대통령이 구매한 것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