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천경찰, 목욕탕 화장실 입구서 대변 본 40대 입건
뉴스1
입력
2025-10-28 13:25
2025년 10월 28일 13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천경찰서. 뉴스1
충북 제천경찰서는 제천의 한 목욕탕 화장실 입구에서 대변을 본 혐의(업무방해)로 4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11시쯤 제천시 의림동의 한 목욕탕 화장실 등의 입구에서 대변을 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조사에서 “화장실을 가던 중 실수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월부터 제천지역 찜질방 등에서 세 차례 더 인분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업무보고 ‘콩GPT 국장’ 답변에 일부 오류…송미령 장관, 직접 해명
살찐다고 피한 ‘고지방’ 치즈의 반전 …“치매 위험 낮춰”
잠실대교 남단 공사장서 27톤 크레인 전도…1명 심정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