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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초등생 피살 관련 피해자·유족 명예훼손 글 올린 4명 검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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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10:41
2025년 6월 5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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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김하늘 양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온라인상에 올린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경찰청은 사자명예훼손, 명예훼손 혐의로 20~40대 피의자 4명을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1일부터 이달 초까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고인과 유족을 비난하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를 비롯해 유사한 440건의 게시글을 살폈으나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삭제 또는 차단 요청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고인에 대한 비난성 글을 게시한 40대를 수사해 송치한 바 있다.
경찰은 이들 중 1명을 이날 검찰에 넘긴 뒤 나머지 피의자들을 잇따라 송치할 방침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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