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행기 끌던 80대 여성, 뒤로 밀린 트럭에 깔려 사망
뉴스1
입력
2025-03-15 11:45
2025년 3월 15일 11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후진 중 피해자 발견…시동 켠 채 내렸다가 참변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5/뉴스1 ⓒ News1
보행기를 끌고 길을 걷던 80대 여성이 뒤로 밀리는 트럭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0시 15분쯤 용인시 처인구의 은행 지상 주차장에서 자신이 몰던 1톤 트럭으로 80대 여성 B 씨를 역과(바퀴 따위로 밟은 채 지나가는 것)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했던 B 씨는 보행기를 끌고 A 씨 1톤 트럭 뒤쪽을 지나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은행 업무를 마친 뒤 차량을 후진하며 지상 주차장을 빠져나오던 중 B 씨를 발견하고 시동을 켠 채로 차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지상 주차장은 차도에서 보행자가 통행하는 인도를 거쳐 진입해야 하는 구조란 게 경찰 설명이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B 씨에게 비키라고 말하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걸로 추정된다”며 “A 씨 차량에 후진 기어가 들어가 있는 상태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용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8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9
李대통령 부부, 靑에서 與의원 배우자 초청 오찬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2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3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4
밥 위 케이크가 조롱거리?…노숙인 무료급식에 악성 댓글 눈살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8
[사설]‘내란 가담’ 법무에 구형보다도, 총리보다도 1심 중형 선고
9
李대통령 부부, 靑에서 與의원 배우자 초청 오찬
10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견건설사, 가로주택-모아타운 ‘소소익선’ 택하는 까닭은[부동산팀의 비즈워치]
제주 모슬포항서 바다로 추락한 SUV…60대 2명 병원 이송
中企 금리인상 직격탄… 시중은행 연체율 0.73% 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