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연휴 마지막날, 진주서 시내버스·택시 ‘충돌’…3명 부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31 09:44
2025년 1월 31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설연휴 마지막날 경남 진주시에서 시내버스와 택시가 충돌해 3명이 다쳤다.
30일 오후 9시5분께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앞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개인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A씨와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탑승자 10여명 중 2명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유턴을 하던 택시가 시내버스와 부딪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허위정보 근절법안, 참여연대조차 “위헌적 개정안을 더 개악”
서울대, 학부생에도 ‘고시반’ 개방… 취업난에 별 수 없었다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마가’ 집안싸움…“정신 장애” “쓰레기” 막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