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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거점국립대 등록금 동결 환영…모범적 결단에 감사”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1-10 16:39
2025년 1월 10일 16시 39분
입력
2025-01-10 16:38
2025년 1월 10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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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행재정 정책 뿌리내리게 할 것”
한성대, 수도권 4년제 대학 중 첫 동결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2019.09.03. 【세종=뉴시스】
교육부는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거점국립대학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현장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10일 오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거점국립대학의 등록금 동결 결정을 환영한다”며 “깊은 고민 끝에 재정적 어려움에도 모범을 보여주신 거점국립대학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맞춤형 행·재정 정책이 한층 더 뿌리내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8일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국가거점국립대학총장협의회(국총협)와 화상 회의를 열고 “그간 등록금 동결 기조로 대학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 어려운 시기에 특별히 국립대가 등록금 동결에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또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지난해 말 총장들에게 서한을 보내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성대도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 수도권 소재 4년대 사립대학 중에서 올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한 건 한성대가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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