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10대, 수사받던 중에도 ‘도둑촬영’…대법 간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23 16:25
2024년 12월 23일 16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또다시 상가 건물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저질러 실형을 선고받은 10대가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2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적 목적 다중 이용 시설 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18)군은 이날 대전지법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A군은 지난 3월 대전 서구의 한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한 뒤 총 115회에 걸쳐 106명의 피해자들을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다.
특히 지난해에도 대전 지역 다른 상가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불법으로 설치해 불특정 다수 여성들의 신체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범행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에서 기각됐고 경찰은 불구속 상태로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수사를 받던 A군은 수사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자백하며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은 유리하지만 범행 발각 후 재범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 및 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 동안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한 검찰과 A군은 항소를 제기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 역시 “지난해 범행이 발각되고 구속 영장이 기각돼 범행의 중대성을 깨달을 기회가 있었지만 같은 장소에서 범행을 계속 저질러 죄질이 나쁘다”며 “당심에서 양형에 반영할 사정이 추가되거나 변경되지 않아 1심 판단을 존중함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검찰과 A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장기 2년, 단기 1년을 유지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6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주담대 금리 7.3% 뚫었다…“어떻게 갚나” 빚투족 패닉
2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3
“피곤 때문인 줄 알았는데”…뇌졸중 적신호 ‘이것’
4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5
한동훈, 1·2호 법안 “선관위 외부감사법-선거기간 휴가 제한법”
6
주애, 김정은보다 앞서고 손으로 가리켜…北 후계서사 강화 의도
7
‘배드민턴 퀸’ 안세영, 일본 야마구치 꺾고 인니오픈 2연패…시즌 5승
8
투표 못한 국민에 배상 가능성?… 최대 200만원 판결 전례
9
“이스라엘 선 넘었다”…美-이란 협상단 통신 도청 덜미
10
최준희, 마켓 일정 연기…“사회적 분위기 고려, 안전한 나라 되길”
1
‘전국 재선거’ 주장 나선 장동혁…“사전투표 폐지 해야”
2
한동훈 “선관위 외부감사 받아야…감사원법 개정안 발의”
3
李, 투표용지 사태에 “검경 합수본 구성해 철저히 규명 지시”
4
李, 차기 총리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5
정성호 “부정선거 음모론-과격 시위에 단호히 대응할 것”
6
박보영, 투표용지 사태 ‘댓글 테러’에 “타격 없다”
7
李, 1년간 17만㎞·지구 4바퀴 돌아…2주 1번꼴 전통시장 찾아
8
한동훈 “선관위 부실선거 끝장내야…李대통령에 기대할 것 없어”
9
민주당 “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10
최욱 “일베, 탱크로 밀어야”…이준석 “李대통령, 퇴출 선동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대상 축소 추진 “표현의 자유 위축 방지”
1등급 탈락 우려에 작년 고1 자퇴 1만명
非정치인 ‘실무형’ 총리카드… “李, 2년차 국정 주도권 직접 쥘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