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에 쿵쿵 소리” 이웃 살해한 30대 징역 16년 확정
뉴스1
입력
2024-12-03 15:10
2024년 12월 3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피고인 항소심 선고 후 상고 안해
뉴스1
새벽 시간 발생하는 소음에 불만을 품고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에게 선고된 징역 16년이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2심 선고 후 피고인 A 씨(39)와 검찰이 모두 기한 내 상고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앞서 지난달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진환)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 씨와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A 씨는 지난 5월 14일 오전 4시께 충남 예산에서 자신의 옆집에 사는 피해자 B 씨(61)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 침입한 A 씨는 도망치는 B 씨를 살해한 뒤 피해자가 렌트하고 있던 승용차의 열쇠를 훔쳐 그대로 도주했다.
A 씨는 B 씨가 새벽 시간 벽을 치며 ‘쿵쿵’ 소리를 낸다고 생각하고 겁을 주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1심 재판부는 “이웃 주민인 피해자의 주거에 침입해 미리 준비한 둔기로 잔혹하게 살해했다”며 “다만 형사처벌이 전력이 없는 점, 정신질환이 범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A 씨는 ‘1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 검찰은 ‘1심의 형이 가벼워서 부당하다’는 이유로 각각 항소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재량의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고인이 당심에서 범행을 자백하고 피해자를 위해 1000만 원을 공탁했지만 범행 경위와 내용에 비춰보면 양형에 반영할 사정 변경도 없다”고 판단했다.
(대전·충남=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3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7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10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폐기-호르무즈 개방 원칙적 합의”
2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이 영양제’로 암 발견 늦어질 수도
3
“혈관 막혀 스텐트까지”…이경규 사례로 본 당뇨 전 단계 위험성
4
북한군 간호사에서 세계 누비는 사업가 되기까지[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5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6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7
‘퇴근 없는 직원’ AI 로봇…200시간 택배 분류 작업 미션 성공
8
“AI가 대체 못하는 ‘이것’ 갖춰야”…MIT 최순원 교수가 본 미래 인재상은?
9
이시영 “먹어도 안 질려”…운동 후 먹는 ‘달걀빵’ 레시피 공개
10
이란전 80여일만에 출구 가까이… “이란, 고농축 우라늄 포기 수용”
1
李 “일베 등 혐오 조장 사이트 폐쇄-징벌 배상 검토 지시할 것”
2
선거벽보서 김태흠 뺀 충남선관위…“작업 실수, 후보자에 사과”
3
여권, 지선 앞두고 스타벅스-일베 잇단 문제 제기… 野 “선동말라”
4
정용진, 26일 대국민 사과…스벅 진상조사 결과도 발표
5
“스벅 인증샷 올려라”…이수정, 국힘 유세서 ‘스벅 이용’ 독려
6
장동혁 “李, 이성상실…스타벅스 ‘사이렌’ 알아보지도 않고 질러”
7
이준석 “대통령 성군되면 일베 설 자리 잃어…자신부터 성찰하길”
8
“청산 중”이라던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실제론 등록 갱신 논란
9
李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국민 삶 세심히 살필 것”
10
백운계곡 찾은 李 부부 만난 시민 “자리세 없어 편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탈모 막으려 먹었는데”…암 발견 늦출 수 있다는 영양제
스페이스X ‘스타십 V3’ 시험발사 성공… “내달 기업공개도 순항”
민주콩고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 각국 ‘빗장 걸기’ 나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