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 안 벌레 잡다가” 한눈 판 30대女…폐지 수레 끌던 70대 참변
뉴스1
업데이트
2024-10-31 11:21
2024년 10월 31일 11시 21분
입력
2024-10-31 10:25
2024년 10월 3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30대 여성 운전자가 폐기를 수거하던 노인을 치어 숨지게 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40분께 경기 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승용차로 70대 남성 B 씨를 치었다.
소방구급대가 B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 B 씨는 폐지를 수거하려고 수레를 끌고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조사에서 A 씨는 “차량 내부에 들어온 벌레를 잡느라 미처 노인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
(구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