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시, 마포·서대문·은평구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뉴스1
업데이트
2024-09-07 16:37
2024년 9월 7일 16시 37분
입력
2024-09-07 16:37
2024년 9월 7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북권은 마포·서대문·은평구 등 세 곳이다. 오존주의보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이면 내려진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과 질소 산화물(NOx)이 태양 에너지와 광화학 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킨다. 또 심하면 호흡 장애까지 초래한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 등의 실외활동 자제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김대남 별거 아닌데 넘어가자?…구태정치, 기강 세우겠다”
北, 사흘 만에 쓰레기 풍선 도발…올해로 25번째
[횡설수설/김승련]사망자 4만1870명, 참혹한 ‘가자 전쟁’ 1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