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공사현장 추락 70대, 응급실마다 수술의사 없어 결국 사망
뉴스1
업데이트
2024-09-05 11:42
2024년 9월 5일 11시 42분
입력
2024-09-05 10:43
2024년 9월 5일 1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 2일 부산 기장군 신축 축사 추락 사고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최근 부산의 한 공사 현장에서 추락한 70대 근로자가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지만 수술할 의사를 찾지 못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4일 부산고용노동청, 고신대병원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8시 11분 부산 기장군 장안읍 한 축산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70대 노동자 A 씨가 자재를 운반하던 중 2층 높이 계단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동료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응급처치 후 A 씨의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을 찾기 위해 인근 병원에 문의했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구급대원들은 10여 분간 문의를 계속한 끝에 A 씨를 부산 고신대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으나 사고현장과 병원의 거리가 있어 이동 시간에만 30분 정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접수 1시간 12분 뒤인 오전 9시 23분쯤 병원에 도착한 A 씨는 검사 결과 등뼈 골절로 긴급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신대병원도 당시 의료진이 부족해 수술이 불가능했다.
병원 측에서 수술이 가능한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A 씨는 이날 12시 30분쯤 숨졌다.
고신대병원 관계자는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소방에게 미리 고지했었다”며 “응급처치와 정확한 검진을 위해 일단 고신대병원으로 올 수 있도록 조치했으나 이같이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3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7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8
외국계 임원 퇴직후 문화해설사로…자부심에 건강까지[은퇴 레시피]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2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3
뉴욕시 골칫거리 외교관 주차위반, 한순간에 싹 사라진 이유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6
“김치찜 대신 담배 4갑 사다달라” 도 넘은 배달요청 ‘눈살’
7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8
외국계 임원 퇴직후 문화해설사로…자부심에 건강까지[은퇴 레시피]
9
가죽 점퍼에 ‘수탉머리’…김주애 패션에 담긴 ‘후계자 신호’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5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아냐 물었더니 ‘무시하냐’ 역정”
10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군, 러 전승절 첫 공개 행진…북러 군사 밀착 노출
“누워만 있어도 1300만원”…中 우주센터 ‘침대 알바’ 모집
與 “장동혁, 윤어게인 회귀도 모자라 상처입은 국민마음 짓밟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