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세대 학생들 “벌벌 떨며 잠든다”…추가 벽 균열 사진도
뉴시스
입력
2024-05-21 15:51
2024년 5월 21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건물 붕괴' 우려에 기숙사 정밀 점검 진행 중
건물 내부 벽에 금 간 모습 제보 여럿 올라와
갈 곳 없는 학생들 불안 표출…"떨면서 잠들어"
ⓒ뉴시스
연세대학교가 ‘기숙사 붕괴’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시·구청과 자체 점검을 나선 가운데, 일부 학생들이 여전히 불안감을 표했다.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기숙사 우정원에서 건물 정밀안전점검이 진행됐다.
지난 17일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서 우정원 지하 1층 셀프키친(주방) 바닥 타일이 들떴다는 목격담이 제기되면서 건물 붕괴 우려가 퍼지자, 학교 측이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전날인 20일 오전 11시께 연세대와 서울시, 서대문구청은 함께 자체 안전 점검에 나선 뒤 “구조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았다. 연세대 에브리타임에는 21일 ‘기숙사 벽에 금이 갔다’는 제보가 여럿 올라왔다.
한 에브리타임 이용자는 “우정원 4층 두꺼비집 왼쪽과 오른쪽 벽에 금이 갔다”며 “평소에 못 봤을 리가 없다. 오늘 처음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찢어진 벽지 안쪽으로 콘크리트에 금이 가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른 이용자는 “본가에 있다가 안전하다는 학교 발표에 3일 만에 기숙사에 들어왔는데, 방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며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방문과 콘센트 사이 벽에 금이 간 모습이 담겼다.
기숙사를 벗어날 수 없는 일부 이용자들은 불안감을 표출했다.
이들은 “나가고 싶은데 갈 곳이 마땅치 않다” “지방에 살아서 어디 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더 무섭다” “오늘도 우정원에서 벌벌 떨며 잠든다”라고 말했다.
사진을 본 에브리타임 이용자들은 “소 죽어야 외양간 고치겠네” “삼풍백화점 생각해보면 빨리 퇴거시키고 안전점검 먼저 해야 되는 것 아니냐” “벽에 대놓고 금 갔는데 오바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뭐냐”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6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러 “한국 정부, 전임과 다르지만…우크라에 무기 공급시 보복할 것”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9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2
장수 1위 일본의 비밀…밥이 아니라 ‘이것이었다
3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4
미국이 미사일 쏘면 금값은 떨어진다…당신이 알던 상식의 배신[딥다이브]
5
“이물질 나왔다” 짜장면 21개 환불 요구한 손님…알고 보니
6
‘공천 내홍’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유승민 출마 설득 총력전
7
“책 리뷰-배당금으로 월 500만 원… 만족도 1000% ‘덕업’일치 은퇴생활”[은퇴 레시피]
8
김효주, LPGA 투어 54홀 최소타 신기록…2주 연속 우승 청신호
9
“형제끼리 부모 집 나누다 결국 경매”…싸움 나면 이렇게 된다
10
러 “한국 정부, 전임과 다르지만…우크라에 무기 공급시 보복할 것”
1
李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2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 제안…“이번 추경에 넣어야”
3
이정현 “가장 어려운 곳에서 역할”…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 시사
4
李 “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
5
국힘 “李, 천안함 유족 면박…가슴에 비수”
6
선거 두달앞 국힘 지지율 10%대 첫 추락… 與는 영남 공천 속도전
7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8
악명 높던 北 ‘게슈타포’ 보위부, 어쩌다 김정은의 애물단지 됐나 [주성하의 ‘北토크’]
9
정부, 유엔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 참여…‘인권은 보편 가치’ 원칙 선택
10
[속보]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하루 30분’ 산책, 젊은女 유방암 위험 대폭 낮춘다
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들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
불법사채업자 ‘이 실장’ 주의보…2030 노린 6800% 초고금리 덫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