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복궁 2차 낙서범’에 징역 3년 구형…“계획적 범행”
뉴스1
업데이트
2024-05-13 10:34
2024년 5월 13일 10시 34분
입력
2024-05-13 10:29
2024년 5월 13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복궁 담벼락에 2차 낙서를 한 20대 남성 설모씨가 성북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12.28/뉴스1
경복궁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설 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 심리로 열린 문화재보호법 위반 결심 공판에서 설 씨에게 징역 3년 형에 처해 달라고 요청했다.
설 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경복궁 낙서 테러’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쓴 혐의를 받는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이 국가 지정 문화재를 훼손해 죄질이 중대하다”며 “범행 예고 글을 게시하고 도구를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경찰 조사 이후 블로그에 ‘죄송하지 않다’는 글을 게재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설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1차 범행과 달리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수사 단계에서부터 복원 비용을 배상하겠다고 다짐했으며 비용 산정이 확정되는 대로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설 씨 역시 최후 변론에서 “구치소에 있는 동안 반성을 많이 했고 평생 반성하겠다”며 “추운 겨울날에 제 낙서를 지우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검찰은 설 씨가 1차 낙서 테러를 언론으로 접한 뒤 관심을 받기 위해 같은 장소에서 동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하고 지난 1월 설 씨를 구속기소했다. 1심 선고기일은 6월 28일 오전으로 잡혔다.
1차 낙서 테러 혐의를 받는 임 모 군은 소년범이라는 이유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3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2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3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6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7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8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9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10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빅2’ 금융그룹, 사상 최고 실적 달성… 2.2조 자사주 소각하고 주주환원 10%P 늘린다
“멧돼지가 캠퍼스에 돌아다녀요” 이화여대서 신고 잇따라
“일자리 더 구해요” 불완전 취업 청년 12만명… 5년만에 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