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뇌물로 승진’ 징역형 선고받은 현직 경찰관 5명 파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2 16:50
2024년 5월 2일 16시 50분
입력
2024-05-02 16:50
2024년 5월 2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경찰청 징계위 열고 처분 의결
ⓒ뉴시스
인사 브로커에게 뇌물을 건네고 승진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현직 경찰관 5명에게 ‘파면’ 징계가 내려졌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승진 청탁 명목 금품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각기 징역형을 선고 받은 소속 현직경찰 간부 5명을 파면키로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파면은 공무원 징계 종류(견책·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중 최고 징계다.
이들은 지난 2021년 각기 경정과 경감으로 승진하는 과정에서 당시 인사권자인 전남경찰청장에게 인사 청탁 대가성 금품 1500만~3000만원을 각기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달 25일 열린 1심 선고 재판에서 이들 중 경정 2명은 징역 1년이, 나머지 경감 3명은 각기 징역 6~8개월의 집행유예 1~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이들 경찰관의 승진에 영향력을 행사한 당시 전남경찰청장은 지난해 11월 숨진 채 발견돼 ‘공소권 없음’으로 관련 수사가 종결됐다.
[무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SF 이정후, 2주 내 어깨 수술 받는다…시즌 아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현 정부 정무 능력, 2016년 박근혜 때 바닥 수준보다 더해”[중립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국의 부자는 어떻게 살고 있나[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