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왕실 여성 유일하게 참여 묘현례, 공연극으로 재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29 03:00
2024년 4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24-04-29 03:00
2024년 4월 29일 03시 00분
이훈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묘 영년전에서 숙종의 계비인 인원왕후의 묘현례를 주제로 한 창작 공연극 ‘묘현, 왕후의 기록’이 진행되고 있다.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왕실 혼례를 마치고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신주가 모셔진 종묘를 알연하는 의례로 조선시대 국가의례 중에서 유일하게 왕실 여성이 참여한다. 창작 공연극은 5월 1일까지 오후 1시, 4시에 열리며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국가의례
#묘현례
#공연극 재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피해보는 환자들, 지쳐가는 교수님 보며 죄책감 느껴 복귀”…빅5병원 전임의 인터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노동약자 지원 보호법’ 제정해 국가가 보호”…총선 참패 후 첫 민생토론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신호 기다리다 신고했다”…보행자 그늘막에 주차 해놓은 차주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