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식구들 있는데도 1천만원 상당 귀중품 훔친 가사도우미 입건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10:39
2024년 4월 8일 10시 39분
입력
2024-04-08 10:39
2024년 4월 8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가정집 청소를 하던 중 귀중품을 훔친 도우미 업체 직원을 검거해 형사입건 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가사도우미 업체 직원 A씨(60)는 전날(7일) 오후 4시께 용인시 수지구 소재 가정집 청소를 의뢰한 B씨(50대)의 자택에서 청소대행 업무를 보던 중, 금목걸이와 은수저 등 100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혐의다.
당시 B씨 가족들도 집에 있었던 상황에 물건이 없어졌다는 것을 인지하고 현장에서 발각된 A씨를 상대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 했지만 A씨의 요구로 일단 귀가조치 시켰다. A씨는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추후 일정을 잡아 절도 혐의로 구체적인 범행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자 직접 빼준 尹, 李 ‘독재’ 언급 5400자 입장문 읽자 표정 굳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당선인 31명… 강성 친명계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印총리 면담 취소하고 방중한 머스크, 中총리와 협력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