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와 함께하는 마법방울 놀이 시간에는 해치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아이들은 만지면 행복해지는 비눗방울을 터트리며 뛰놀다 행복한 만큼 해치에게 마법방울 스티커를 붙여주는 시간이다.
해치&소울프렌즈 색칠놀이 시간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의 컬러링 카드를 받아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에 색칠을 하게 된다. 컬러링 카드는 총 5장으로 각 장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소개와 컬러링 도안이 들어 있다.
해치와 속닥속닥은 어린이 친구들이 한 사람씩 나와 걱정거리, 속상한 일을 해치에게만 살짝 털어놓는 시간을 갖는다. 해치의 마법방울에 슬픈 기억을 가둔 후 행복한 기억으로 바꿔서 가져갈 수 있다.
해치의 마법학교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seoul_official)이나 해치 인스타그램(@hechi.soul.friends) 게시물에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해치가 와줬으면 하는 기관(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정보와 고민거리 등을 댓글로 남기면 선정해 해치가 직접 찾아간다.
해치가 방문하는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에서는 ‘해치&소울프렌즈에게 그림편지 쓰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완성한 그림편지는 현재 접수중인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에 제출할 수도 있다. 내가 만드는 해치 콘텐츠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내손안에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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