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했던 그날을 기념하며 ‘만세’

  • 동아일보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105주년 기념행사가 1일 횡성보훈공원에서 열렸다. 횡성에서는 1919년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독립만세운동이 이어졌고, 특히 4월 1, 2일 횡성장터에서의 만세운동은 강원도에서 가장 격렬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횡성#만세운동#105주년 기념행사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